Day13 - 30일 완주를 위해 쉬어가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두 분의 글을 읽고 소감을 적어볼러고 합니다.

 

차지은 님, 최효진 님 글을 다시 읽었습니다.

 

차지은 님

'달러구트 꿈 백화점', '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그림책', '여행의 이유'

 

이직에 성공 하신 차지은 님! 글을 통해 어떤 분야에 열정을 붓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더 알아가기 위해 '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그림책'을 읽는 모습에 저 또한 제 분야와 관련된 책을 너무 놓고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 책을 읽으며 작가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시는 걸 보며 저도 김영하 작가님이 누구인지 궁금해져 유튜브를 검색하게 되었다. 간접적으로 나마 좋은 분을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마지막으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으며 남긴 문장 중 하나가 기억에 남아 끄적여 봅니다. 나중에 저도 꼭 읽어봐야 겠어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는 동안 나도 함께 꿈을 꾸는 기분이 들었다.

 

출처 - Chez Ines's blog

[한달독서] 4&5&6 일차: 달러구트 꿈 백화점

 

최효진 님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지 마라'

 

한달어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시 참여하시는 효진 님! 그리고 독서 모임  '싱큐온'도 하신다고 하니 너무너무 대단해요! 한달독서에서 같은 팀이 되면서 매일매일 에너지를 받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청에서 끝이 아닌 실제로 매일 인증하시고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๑˃̵ᴗ˂̵)و ♡ 

13일 차 효진 님의 글 문구 중 저도 간직하고 싶은 문구가 있어 끄적여봅니다.

 

용기를 내기까지가 힘들지 일단 용기를 내고 나면 별것 아니다.

 

출처 - eilleen's blog

[13일차] 일상을 견디는 삶도 도전하는 삶만큼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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