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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IT를 외치다
Day16 - 초고쓰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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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쓰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개발자가 혼자 앱을 배포했다?
처음 회사에 입사 했을 때 사수 없이 혼자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했다. 개발에 대한 설렘과 혼자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넘치던 때이다. 아무것도 몰랐기에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에 요구사항에 맞춰 어떻게든 개발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신기한일이다. 대학교 과정만을 마친 내가 어떻게 혼자 앱을 개발했고 배포까지 할 수 있었던 걸까?
1. 할 수 있다는 생각
당시 나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할 수 없다는 생각조차 못했다. 그렇기에 시작할 수 있었고 시도해 볼 수 있었다.
2. 팀장의 역활
현재 나는 5년차 개발자이다. 신입 시절을 떠올려 보면 큰 길을 제시해 주신 팀장님이 계셨다.
3. 혼자 개발하는 것의 한계
신입 시절 잠에서 일어나서 다시 잠자기 직전까지 더 나아가 꿈에서까지 개발에 몰입했을 때이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이 개발자라면 알것이다. 나는 2년차가 되기 전까지 버전 관리 툴에 대해서 몰라 관리를 폴더를 나눠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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