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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어스/한달기록

Day26 -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Black-Jin 2020. 12. 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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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업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말이다. 그리고 이걸 이뤘을 때가 나에게는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개발자이다. 그러다 보니 나의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와 공유하는 일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개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건 서로의 필요가 맞을 때나 가능한 일이었다. 가령 취준생들에게는 취업과 같은 단기적인 목표를 이룰 때에만 필요하지 그 이후가 되면 '나'란 의미는 사라졌다.


나는 동아리 활동을 2년 동안 하고 있다. 그렇기에 다양한 개발자와 디자이너분들과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잘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흐지부지 되는 경우도 다사다난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 그렇기에 동아리에서 면접을 볼때면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프로젝트를 하는데 누군가 참여를 잘 안하거나 못 따라오면 어떻게 할건가요?"

여러분들은 이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여러 생각을 했었지만 결국에는 본인의 의지이므로 "어쩔 수 없는것 아닐까. 적어도 내 역활만은 충실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팀원들도 따라와 주겠지 라는 기대를 했지만 그건 억측이었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하여 다른 지원자분들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


"멱살을 잡고 내가 캐리 하겠다.", "의지가 없다면 두고 가야한다.", "최대한 소통을 하고 맞춰야 한다." 등등의 대답이 나왔고 "나는 어떤식으로 소통을 하겠다"와 같은 답변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의 의문을 해결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그러던 중 최근에 가장 인상 깊게 대답한 분이 계셨다.


"팀이 재밌으면 자연스럽게 참가하지 않을까요? 제가 팀을 재밌게 만들겠습니다!"


맞다. 회사 프로젝트라면 돈을 받고 연봉을 올려야 하는 목표가 있다. 하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는 우리가 원해서 하는 것이고 각자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대회에 나가는 것이 아닌 이상 구체적인 목표를 두기 어렵다. 그렇기에 서로의 목적이 맞아야 프로젝트가 잘 진행된다. 각자의 목표는 다를지라도 '재밌게'라는 목적이 있다면 모두가 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좀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재로도 재밌게 했던 프로제트가 결과가 좋았다.


현재 당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사람은 누구인가요? 질문에서 나는 '잘 웃는 내 모습'을 겉치레라고 했고 내 감정은 여기 없는거라 적었다. 하지만 그게 겉치레이든 감정이 없든 그러한 모습은 누군가에게는 좀더 편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고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다면 충분하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면 먼저 편한 사람, 재밌는 사람이 되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문득 했다.


글을 쓰는데 매번 리더님은 여러 자료를 제공해 주신다. 

그 중 오늘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된 영상, 나의 성공을 찾는데 도움이 된 영상이 있다.

📺 JYP의 한 단어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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