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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8 - 당신의 일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세가지 역량은 무엇인가요? 본문

한달어스/한달기록

Day28 - 당신의 일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세가지 역량은 무엇인가요?

Black-Jin 2020. 12. 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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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세가지 역량은 무엇인가요?




진성님이 생각하시는 개발자가 갖춰야할 자질 세가지는 무엇인가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보았다. 그때 받았던 질문 중 하나이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대답했던 걸로 기억한다.


1. 공유하려는 자세

2. 소통(협업)하려는 자세

3.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


갑작스럽게 받은 질문이라 위와 같이 대답했지만 그 근거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말하지 못했다. 개발자라면 디자이너와 기획자랑 소통을 잘해야 된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항상 팔로업하고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이런 당연한 대답을 했다. 하지만 생각을 곱씹어보니 당연한 거일 수록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당연하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은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더 심도 있게 생각해봐야할 질문 들이다. 




일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할 세가지 역량은 무엇인가요?

면접 때 받았던 질문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그때의 기억과 현재 나의 모습 그리고 지난 글쓰기를 생각하며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지난 질문 '현재 당신의 전문성은 어느 단계에 위치하고 있나요'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했고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에서는 편한사람,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썼다. 이를 정리하자면 '나의 성장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거고 그 과정에서 어렵지 않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은거다. 그럼 이에 맞춰 내가 생각하는 세가지 역량에 대해 생각해보자.


1. 목적

이번 한달어스를 통해 '목적'이라는 단어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었고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목적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단순히 회사 업무에 한해서 잘한다는건 일을 매우 작은 범위로 본것이다. 요즘은 평생에 걸쳐 한가지 일만 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회사 업무에서 정한 목표가 아닌 "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목적을 갖고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려야 한다. 그렇다면 무슨 일을 하든 결국에는 충분히 잘 할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다.


2. 도움

우리는 혼자서 모든것을 하지 못한다.


'뛰어난 연구자는 같은 부탁을 해도 훨씬 더 짧은 시간 안에 타인의 도움을 얻었습니다.'

책 <함께 자라기> - p102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도움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유명한 CEO 스티브잡스, 빌 게이츠 그리고 일론 머스크 등 그 주변에는 성공을 하는데 큰 힘이 되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도움을 잘 구하는 것 또한 그사람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3. 성장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다. 그 안에서 가만히 있게 된다면 당연히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성장해야한다. 하지만 꾸준히 성장한다는 것은 역시 어려운 일이다. 만약 성장에 대해 고민한다면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 


습관이란 '자기 정체성'과 '내가 속한 그룹의 정체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나는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줄거라 확신한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내가 속한 그룹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혹은 반대로 성장하기 위한 그룹에 속해 있다면 나또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꾸준히 성장하는거야 말로 일을 잘하는데 중요한 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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