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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 리얼하다

Black-Jin 2021. 11. 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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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작가의 '리얼하다'를 읽으며 정리한 내용을 가볍게 끄적인 글입니다.

뉴욕 (New York)

조승연 작가가 뉴욕에서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미국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뉴욕이라는 도시에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이에 뉴욕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구글지도에서 찾은 New York

- 뉴욕은 미합중국 북동부, 뉴욕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이다. 또한 미합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이며, 미합중국의 최대 도시이다
- 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와 같은 다섯 개의 자치구로 나뉘어 있다

위키피디아

 

"뉴욕에 한번 살아보고, 그곳이 자기 집이라고 느끼기 시작하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뉴욕의 이런 면모를 찾아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열악하면서도 주거 비용이 비싼 도시 중 하나인 뉴욕을.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파리 사람들까지 동경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뉴욕이라는 도시를 만들어낸 뉴요커의 철학, 세상을 사는 방식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에 관한 이야기다. - p08

 

이 책에서는 '뉴욕' 보다는 '뉴요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자 하고 있다.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도시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뉴요커

작가는 대표적인 뉴요커로서 게리 베니어척(Gary Vaynerchuck)을 소개한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그를 검색하며 찾은 영상 중 인상 깊었던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vi6AKp63tg 

-> 영상을 보며 게리 비의 책 '크러싱 잇! SNS로 부다가 된 사람들' 을 바로 구매했다. 나중에는 이 책을 읽으며 내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

 

뉴요커의 행복 공식 - 자유와 존재감은 경제적 자립에서 온다 - p019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재학 중에 시급을 받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다. 그런데 내가 뉴욕대에 입학한 후 가장 놀랐던 것은, 대학교 1학년 짜리 신입생 중에 CEO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이 무척 많았다는 점이다. - p019

 

대학을 좀 더 다니다 보니, 많은 뉴요커들은 이미 대학 초년생 때부터 남의 밑에서 시급 받고 알바를 하기보다는 치열한 시장에서 돈을 버는 개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략) 진정한 자유와 존재감은 경제적 자립에서만 온다. 이것은 뉴요커의 행복 공식이다. - p021

 

뉴요커가 일하는 방식은 항상 이랬다. 이메일로 할 수 있는 일을 전화로 하지 않고, 전화로 할 수 있는 일을 만나서 하지 않았다. 만약에 만난다면 점심이나 해피 아워처럼 늘어지지 않는 무대를 이용했다. - p026

 

뉴욕의 사업가들은 대부분 이민자 출신이고, 어렸을 때부터 길거리에서 생존을 배워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실행해서 결과를 도출해 보기 전까지는 무엇도 알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시 말하자면, 일을 할 거면 당장 시작해서, 실패를 해도 빠르게 해보고 보완을 하든지 그만두든지 해야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논의를 길게 하는 것은 쓸데없는 추측을 불러일으켜 추진력만 떨어트린다는 것이었다. 이런 철학을 실리콘밸리에 '린 스타트업' 이론으로 전파한 스티브 블랭크가 뉴욕의 이민자 동네였던 로워 이스트 사이드 출신이라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p028

 

희망 없는 사회가 가난한 사회보다 살기 힘들다 - p110

 

이런 치열한 경쟁에도 사람들은 계속 짐을 싸 들고 뉴욕으로 온다. 그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현실의 어려움을 잊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희망이 없는 사회가 가난한 사회보다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 p111

 

나는 프랑스 일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말한 '처음의 에너지라는 용어가 떠올랐다. 사람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가장 신난다는 말이다. (중략) 다들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왔으니 가혹한 현실은 일단 뒷전이다. - p111

 

사람은 원하면 언제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뉴욕의 낡고 불편한 집은 새로운 시작이 가능한 장소이기 때문에 단순히 낡은 집만이 아닌 것이고, 뉴욕의 지저분한 지하철은 새로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열차이기에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정전이 잦지만 마음놓고 타고 간다. - p112

 

우리의 입을 새로운 맛에, 우리의 귀를 새로운 소리에, 우리의 마음을 새로운 사람에게 열 때 인생이 그만큼 다채로워진다는 것을 뉴요커에게 한 수 배울 것 같다. - p121

 

책에서 머리를 떼지 않고 공부만 하느라 어른이 되었는데도 낯선 곳에서 스스로 길 하나를 찾지 못하고, 새로운 사람과 말을 트지도 못하며, 자기가 먹을 음식조차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어른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앞에서 행복의 지름길은 경제적 자립이라고 말한 것과도 상통한다. 그래서 뉴요커는 부자라고 하더라도 이민자의 마인드를 자녀에게 계승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 p129

 

일과가 끝난 금요일 밤, 프로페서널 싱글 여성으로서 멋진 칵테일 나이트를 즐기라는 의미에서, 칵테일 바의 이름은 'Thank God, it's Friday'를 줄여 TGI Friday's라고 지었다. - p144

 

인간은 좋은 것이 서로 다르다. 굳이 타인의 호불호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다르다는 것만 인정하면 된다. 이것이 뉴욕이라는 도시가 '다양성'이라고 하는 과제와 끊임없이 씨름하며 깨달은 결론이다. 내 일이 아니면 신경 쓰지 않으면 된다. '사람은 원래 이렇게 사는 것' '인간은 원래 이래야 하는 것'이라는 정답을 미리 가지고, 거기에 부합하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서 감추고 남들 비위에 맞출 필요가 없다. 그래 봐야 돈 되는 것도 아니다. 남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 p191

 

p149에서는 뉴욕의 주요 장소에 대해 설명을 한다. 아는 장소가 없어 빠르게 지나갔지만 책을 다 읽고 이 페이지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뉴욕이라는 도시를 구글 지도에 검색해보았다. 이렇듯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지만 실재로 검색해보지 않은 몇몇 장소가 생각나 이번 기회에 검색해 보았다.

 

라라랜드

엠마스톤에 빠져 최근에 보게 된 영화!

출처 - 미국 LA 여행 코스(영화 라라랜드)

 

캐시스 코너(Cathy's Corner)

라이트하우스 카페(Lighthous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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