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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11 (5)
정상에서 IT를 외치다
조승연 작가의 '리얼하다'를 읽으며 정리한 내용을 가볍게 끄적인 글입니다. 뉴욕 (New York) 조승연 작가가 뉴욕에서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미국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뉴욕이라는 도시에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이에 뉴욕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 뉴욕은 미합중국 북동부, 뉴욕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이다. 또한 미합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이며, 미합중국의 최대 도시이다 - 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와 같은 다섯 개의 자치구로 나뉘어 있다 위키피디아 "뉴욕에 한번 살아보고, 그곳이 자기 집이라고 느끼기 시작하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뉴욕의 이런 면모를 찾아볼 것이다..
Q. 닮고 싶은 브런치 작가는 누구인가요? 이진선 작가님 https://brunch.co.kr/@jin-lab 이진선의 브런치 한달어스이사 | 보이지 않는 가치를 디자인합니다. 결심을 실천으로 전환하는 커뮤니티 [ 한달어스 ]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가능성을 발굴하는 자기발견 디렉터이자, 글쓰는 디자이너입 brunch.co.kr Q 그 작가의 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은 무엇인가요? 이진선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 사수없이 일하며 성장하는 법을 가장 좋아합니다. 자기 성장에 대해 많이 고민 했을 때라 더 와닿았나 봅니다. 그 중에서도 인상싶었던 건 3색 볼펜으로 거침없이 더럽혀라 입니다. https://brunch.co.kr/@jin-lab/3 06화 3색 볼펜으로 거침없이 더럽혀라 디자이너가 책을 ..
브런치는 글을 쓰는 데 있어 좀 더 나에게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그게 글을 쓰는 이유이면서 글을 미루게 되는 이유이다. 브런치에는 나만이 볼 수 있는 '작가의 서랍' 공간이 있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글 하나를 꺼내 모두가 볼 수 있는 '내 브런치' 라는 곳으로 옮긴다. 뭔가 이 과정에서 모두가 보는 공간에 글을 올리는데 몇 번이고 고민을 한다. 글을 쓰고 1~2일 지나서 또 보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계속 생긴다. 그러다 보면 작가의 서랍에 그대로 남아있는 글들이 하나 둘 쌓인다. 나름 작가라는 이름으로 글을 '발행' 한다는 느낌을 주다보니 글을 쓰는 데 있어 좀 더 나에게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그게 글을 쓰는 이유이면서 글을 미루게 되는 이유이다. 그래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싶다. 앞으로 한달 동안 책..
내가 공부한 내용들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 바로 여기 티스토리이다. 그래서 이 공간에서의 독자들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개발자들이다. 하지만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나의 독자는 누구일까? 처음에는 나의 성장 경험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1~2편의 글을 쓰면서 잠시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쓰고 싶은 내용이 없어 몇 권의 책을 읽고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곳은 내가 그저 끄적이는 공간이 되었고 사실 독자가 없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공간을 계속 방치해 두면 아무 변화가 없기에 이렇게 라도 글을 쓰고 있다. 최근 조승연 작가님의 '시크하다' 라는 책을 읽으며 한국이 아닌 외국 문화에 관심이 가지기 시작했다.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은 같은 작가님의 '리얼하다' 라는 ..
2020년 11월 22일, 한달기록을 시작으로 한달독서, 브런치작가되기, 1일 1커밋 그리고 2021년 11월 '한달브런치북만들기' 모임에 들어왔다. 지난 1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로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 제목만 보고 덜컥 신청해 버렸다. 하지만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연말 막바지 해야 할 것들이 아직 잔뜩 쌓여있어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그래도 바쁠수록, 글을 쓰는 시간 그리고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살며시 도전해본다. 브런치 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총 10편의 글이 있어야 한다. 아직 쓰고 싶은 글이 떠오르지 않아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쓰고자 한다. 그동안 책 리뷰로 4편의 글을 썼고 책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