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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IT를 외치다

AndroidStudio 혹은 IntelliJ 사용시 파일을 잘못 생성 후 재 생성했을 때 타입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 Preferences 에서 Auto-detect file type by content 에 생성된 파일을 제거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NoticeModule을 txt 파일로 잘못 만들어 .kt로 확장자를 했지만 IDE에서 인식을 못해 해결법을 찾는 중 아래 방법을 찾았다. 개발하다 보면 간혹 벌어지는 일이니 메모 :)

12월은 정말 정신 없는 한달이었네요. 비록 매일 매일 실천은 못했지만 2권의 책을 읽고 2편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 리얼:하다 https://brunch.co.kr/@11ce76835b2a4cc/15 리얼:하다 뉴요커의 행복 공식 : 진정한 자유와 존재감은 경제적 자립에서만 온다. | 책 리얼하다는 조승연 작가님이 뉴욕에서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최근 외국인과 함께 일하다 보니 외 brunch.co.kr 플루언트 https://brunch.co.kr/@11ce76835b2a4cc/17 플루언트 prom의 의미를 아나요? |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적어도 영어 공부를 10년 이상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한 영어는 단지 취업의 수단일 뿐이었지 정말 영어라는 언어를 ..

영어 공부의 목적이 단지 국내에서 좋은 대접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당당하게 겨루어 내 생각을 말하고 내 몫을 찾아 먹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 p22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국 사람이라면 적어도 영어 공부를 10년 이상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한 영어는 취업의 수단일 뿐이지 정말 영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제 2021년 12월의 반도 지나가고 있다. 2022년이 되면 나는 또 영어 공부를 신년 목표로 잡겠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는 영어와 다이어트는 매년 나의 목표였다. https://black-jin0427.tistory.com/141 [2018년 회고] 2년차 개발자의 나홀로 코딩기 2018년을 되돌아보며.. 한해동안 함께해준 고마운 나의..

영어를 써야하는 회사에 다니게 되면서 영어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 그동안은 번역기와 자막에 의존하면서 보냈지만 점차 나의 생각을 말하고 공유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더이상 텍스트에만 의존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동안 영어 회화를 공부했지만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영어에 관심이 있을 때 조승연 작가님의 여러 책을 읽으면서 그 중 '플루언트 - 영어 유창성의 비밀'을 알게 되어 읽기 시작했다. 영어 공부의 목적이 단지 국내에서 좋은 대접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당당하게 겨루어 내 생각을 말하고 내 몫을 찾아 먹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 p22 인터넷에 있는 정보의 60퍼센트 정도가 영어로 되어 있다.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 웹사이트는 전체의 ..

나는 개발자이다 보니 업무에 집중할 때에는 누군가 말을 거는 게 싫었다. 잠깐 질문을 받고 돌아오면 어디부터 작업을 진행했는지 헷갈리고 시간을 더 소비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분의 글에서는 동료의 질문을 받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오히러 생산성이 더 늘어난다고 한다. 많이 물어보고 소통을 하라고 하지만 업무를 혼자 지긋이 앉아 고민하며 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이런 글을 읽은 이후로 최근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던걸 괜히 옆사람 집중하고 있는데 물어보았다. 내가 물어보는 과정에서 오히러 내가 이해돼서 해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반대로 질문에 답해주는 과정에서 나 또한 더 얻어가는 게 있는 때도 있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동료가 있을 때에는 괜히 방해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