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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Up] 매쉬업 8기를 마치며... 본문
안녕하세요 블랙진입니다.
2019년 9월 21일 ~ 2020년 2월 29일 한해를 넘기면서 까지 진행한 매쉬업 8기에 대한 회고 글입니다. 이번 8기는 안드로이드 운영진을 하면서 보냈기에 필자에게는 더욱 뜻 깊은 기수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럼 8기 매쉬업의 안드로이드 운영진으로서 한 해를 어떻게 활동 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운영진의 첫 관문 - 면접 준비
운영진으로서 가장 큰 경험은 함께할 8기 인원을 뽑기위해 면접을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2019년 8월 16일 ~ 8월 26일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8월 31일, 9월 1일 2일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면접 때 뵙고 싶었으나 이번 8기와 적합한 분을 고르는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갖고 계신분이고 서류만으로 지원자분의 역량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심사숙고 끝에 면접인원을 선발해 진행했지만 아쉬운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 중 제 역량의 부족으로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대한 못 끌어낸 것 같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면접관도 쉬운일이 아니구나... )
안드로이드 팀의 첫 모임과 스터디
안드로이드 팀의 첫 모임은 홍대 '청춘마루'에서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아이스브레킹과 Git 사용법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 했고 그 후 한 기수동안 진행할 스터디 그룹을 나눴습니다. 이번 8기에는 초보자 스터디, 이펙티브 자바, 코틀린 그리고 아키텍처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각 스터디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보자 스터디 : 안드로이드 초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터디 입니다.
2. 이펙티브 자바, 코틀린 : 이 두 스터디는 백엔드 분들과 콜라보로 진행했습니다.
3. 아키텍처 스터디 : 하나의 프로젝트를 MVC, MVP, MVVM으로 변환해보며 공부한 스터디 입니다.
일정과 장소는 각 스터디 팀별로 정해 한 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건 매쉬업 팀별 미션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안드로이드 팀은 화남을 표현하는 거였는데 괜찮은가요? ㅎㅎ
감정을 표현하는 사진을 찍었는데 각 팀별로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배포
이번 매쉬업 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를 배포했을까요? 바로 별별일기 앱을 배포했습니다! 저의 매쉬업에서 만든 두번째 앱인데요. 별자리 운세를 보여주는 감성 일기장 앱입니다. 서버, 디자이너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자 분들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적으로 배포한 앱이라 정말 뜻깊고 재밌었던 프로젝트 입니다.
마무리
정말 우여곡절 많았던 8기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매쉬업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8기를 이끌어 주신 운영진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매쉬업 8기 짱짱~!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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