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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Junction 후기-1] JunctionX Seoul 2020

Black-Jin 2020. 10. 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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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진입니다.

 

2020년 10월 9일~ 11일 국제 해커톤 JunctionX Seoul에 참여했습니다. 

처음 참여한 국제 해커톤이었고 모든 행사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2021년 Junction X Seoul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JunctionX Seoul 2020

 

 

Junction 해커톤이란?

 

Junction 해커톤은 2016년 핀란드에서 시작하여 현재 유럽 최대 해커톤으로 자리매김하였고, 

JunctionX 브랜드를 런칭하여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기술 관련 행사들과 해커톤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10월 9(금)~11일(일) JunctionX Seoul 2020 글로벌 해커톤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전세계 리딩 테크 기업들의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연사가 참여하는 웨비나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럼 필자와 함께 특별했던 해커톤의 순간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Let's Gooooooooo!!!!!

 

 

 

신청

 

 

JunctionX Seoul은 개인 혹은 팀으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필자는 IT 동아리 매쉬업 9기로 활동 중 이었기 때문에 동아리 내에서 7인 팀을 구성해 참여했습니다. 

- 후에 팀 최대 인원이 6명이라는 것을 알고 3명과 4명으로 나눠 참여했습니다 😅

 

직장인과 학생이 함께하는 IT 동아리 매쉬업에 대해 알고 싶다면 지난 제 후기글을 참고해 주세요.

 

메쉬업 7기를 마치며..

메쉬업 8기를 마치며..

메쉬업 9기를 마치며..

 

 

 

팀빌딩 

 

JunctionX Seoul 신청 경쟁이 치열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저희 팀원 7명 모두 해커톤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인원을 뽑을 수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니면 역시 매쉬업 동아리 클라스?

 

하지만 한 팀의 최대 인원이 6명 이었기 때문에 인원 제한을 초과한 저희팀은 3명과 4명으로 나눴습니다.

필자가 속한 팀은 4명인 팀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 3명 그리고 디자이너 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0월 5일부터 9일 까지 슬랙을 통해 팀빌딩이 이뤄졌는데요. 저희 팀은 백엔드 개발자가 없어 팀빌딩 시간에 팀원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행사 진행을 위해 다양한 슬랙 채널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슬랙 채널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중 #4, #5번을 통해 팀빌딩이 이뤄졌습니다.

#4_self_introfuction_for_team_building 채널에 정말 다양한 분들의 소개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양식으로 자신을 소개했고 필요한 팀원이 있으면 DM을 보내 매칭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제 해커톤인 만큼 정말 다양한 국적과 경력의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올리고 어필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엄청난 경력의 사람들이 있구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저희 팀은 하이퍼커넥트의 백엔드 개발자 주원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과연 저희 팀과 함께 해주실지 몰랐는데! 선뜻 수락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2박 3일동안 저희팀의 백엔드 개발 및 기획에 중심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

 

 

 

트랙이란?

 

위 자기소개를 보면 관심있는 트랙에 대한 내용이 있을겁니다. JunctionX Seoul에서는 총 4개의 트랙이 진행되었는데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각 트랙 중 1개의 트랙을 선택합니다. 

2. 해당 트랙의 기업에서 제공하는 기술을 사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합니다.

3. 트랙 별로 1위~3위까지 순위를 정합니다.

4. 트랙 별 1위 중에서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 1팀을 정합니다.

 

그럼 이번 JinctionX Seoul에는 어떤 트랙이 있었고 각 트랙 별로 어떤 웨비나를 진행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진행된 웨비나 에서는 주로 트랙 별로 우승자를 뽑는 기준이나 관련 API 사용법에 대해 발표해 주었습니다.)

 

 

1. Microsoft

 

첫 번째 트랙은 마이크로소프트 입니다. 코로나 시대인 만큼 원격 기술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보였는데요. MiscroSoft Azure 사용법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인턴쉽 기회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많은 팀들이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2. SIA

 

SI Analytics 는 인공위성 기반 위성/항공 영상 분석 전문 기업입니다. 

인공위성 기반 API를 사용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예제와 함께 발표해 주었습니다.

 

3.  Rakuten Rapid 

 

Rakuten Rapid는 다양한 API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 입니다.  Rakuten Rapid에서 제공하는 여러 API를 조합한 결과물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API를 사용하는 법과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줬습니다. 

 

4. Naver Z

 

마지막은 제페토 입니다. 가상 아바타를 만들어 함께 놀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Z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랫폼인데요. 저희팀은 제페토 웨비나를 보고 이 트랙을 선택했습니다. 

 

제페토 앱에서 만든 가상 아바타를 불러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API와 DeepLink 등 이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또한 제페토 API를 사용해 만든 사내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해주어 저희팀의 흥미를 유발시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선택하게된 가장 강력한 동기는 트랙 중 상금이 가장 많았다는 것..(퍽퍽)

 

제페토에서 공유해준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 

(실험삼아 만든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API 변경 등 으로 동작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 이상형 월드컵

- 명함 만들기

- 연예인 퀴즈

- 닮은꼴 대잔치

 

 

 

마무리

 

이렇게 JunctionX Seoul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스케줄 그리고 각 트랙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요.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2박 3일동안에 여정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팀은 그 누구보다 알차게 해커톤을 보냈다고 생각하는데요! Junction에서 진행한 거의 모든 이벤트에 참여를 했고 무엇보다 입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

 

3rd Place ZukBox!!!!!!

 

다음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JunctionX Seoul 후기 그 두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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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 프로필사진 다람쥐 2020.10.16 23:31 멋있어요~~
  • 프로필사진 Black-Jin 2020.10.21 12:03 신고 감사합니다. 다람쥐님~!
  • 프로필사진 핑크빛엔젤 2021.05.11 20:39 신고 안녕하세요! 이번에 seoul x junction 에 참가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으로 신청했는데, 사실 경력이 없고, 프젝 경험도 2~3개 정도 밖에 안되고 배포 경험이 없는데.. 대부분 경력이 있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혹시 개인이 직접 이미 만들어진 팀에게 dm 을 보내는 것고 가능한가요?

    앗 그리고 또 질문이 있는데, 배포도 직접 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온라인 해커톤인데, 프론트랑 백엔드랑 연동하는 게 어렵진 않았나요?? 사실 저는 연동 이나 배포를 해본적이 없어서 삽질만 하다가 끝날까봐 걱정되네요..
  • 프로필사진 Black-Jin 2021.05.11 23:27 신고 안녕하세요! 핑크빛엔젤님 :)

    Junction에서 팀빌딩을 위한 슬랙방을 따로 운영했었습니다. 여기서는 물론 경력자들도 있지만 핑크빛엔젤님처럼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분들도 계십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또한 팀빌딩에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운영진 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며 매칭해주고 있으니 DM을 보내보세요!

    (개인이 팀에 들어가고 싶다며 본인 프로필을 슬랙방에 올려 DM을 받거나 팀에서 이러 이러한 팀원이 필요하다며 모집글을 올리면 그곳에 DM을 보내면 되었습니다.)

    배포도 하신분도 있고 못하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배포 보다는 함께 해커톤을 했다는 그 경험이 특별할꺼라 생각해요, 너무 완성에 집중하기 보다는 해커톤 그 자체를 즐겨보세요.

    운영진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니 걱정하지 마시고 해보세요!
  • 프로필사진 핑크빛엔젤 2021.05.18 15:35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또 궁금한 점이 백엔드랑 프론트 연동? 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으로도 수월하게 가능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협업이다 보니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 되네요.
  • 프로필사진 익명 2021.05.23 21:53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익명 2021.05.24 10:5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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