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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IT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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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며 관심사를 갖고 있나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고 있어요. 독서와 달리기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한달어스에 참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난 한달어스 활동을 통해 매일매일 글을 쓸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물론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느끼고 싶은 것도 있답니다. 30일의 여정에서 어떤 동료가 되고 싶나요? 동료들이 쓴 글을 읽고 '좋아요'와 '공감' 버튼 잘 눌러줄 거예요! 저의 성장이 동료분들의 성장에 자극이 되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ᕕ(╯°□°)ᕗ 성공적인 30일 완주를 위한 각오를 적어 주세요. 사는 대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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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진입니다. 구글 문서를 보며 AlertDialog 사용법에 대해 정리해볼러고 합니다. 먼저 AlertDialog가 무엇인지 살펴봐야 겠죠? 다이얼로그란? 다이얼로그는 화면에 보여지는 작은 윈도우 입니다. 화면을 채우지 않고 사용자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거나 추가적인 정보를 입력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에서는 Dialog Class 가 있지만 이는 Base Class이므로 직접 사용하기 보다는 Sub Class인 AlertDialog 사용을 권장합니다. (Dialog class의 Sub Class로는 DatePickerDiaog, TimePickerDialog 등이 있습니다.) 그럼 다이얼로그 생성에 관해 이미지와 코드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제목과 설명 넣기 AlertDi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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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dd() supportFragmentManager .beginTransaction() .add(R.id.fl_container, ExampleFragment.newInstance()) .commit() 프래그먼트를 중첩해서 화면에 보여줍니다. 뒤로가기 클릭 시(사용자의 완전한 활동 닫기) 단순 add 함수만으로는 스택에 쌓이지 않으므로 뒤로가기 시 부모 엑티비티가 제거되면서 모든 프래그먼트들이 onDestory 됩니다. 2. add() + addToBackStack() supportFragmentManager .beginTransaction() .add(R.id.fl_container, ExampleFragment.newInstance()) .addToBackStack(null) .commit()..
함수형 프로그래밍 1. 패러다임 - 선언형 프로그래밍: 어떻게(how)가 아닌 무엇(what)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2. 불변성 - 데이터 변경이 필요한 경우, 원본 데이터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복사본을 만들어 작업을 진행한다. 3. 참조 투명성 - 프로그램의 변경 없이도 어떤 표현식을 값으로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 4. 순수함수 - 동일한 입력에는 항상 값은 값을 반환해야한다. - side effect가 없어야 한다. 5. 고차함수와 1급 객체 1급 시민(First-Class citizen) - 대상을 변수나 자료구조에 담을 수 있다. - 대상을 함수의 매개변수로 넘길 수 있다. 여기서 대상을 객체로 바꾸면 일급 객체, 대상을 함수로 바꾸면 일급 함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차함수(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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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은 당신에게 어떤 시간이었나요? 작년 11월부터 한달어스를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어스를 하며 빠르게 지나가던 하루하루가 조금씩 천천히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 깜빡하고 나면 일주일이 지나 있었고 다시 깜빡하고 나면 한 달이 지나 있고...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했습니다. 하지만 한달어스를 하며 매일 잠시 생각할 시간 혹은 여유(글 쓰는 게 여유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여유로운 활동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를 가지는게 생각보다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걸 느꼈습니다. 예전에 유키즈를 보며 감명 깊게 본 문장이 있다. 내가 특별하면 평범한 하루가 좋고 특별하지 않으면 특별한 하루가 좋다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중에서 아주 잠시라도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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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동안의 도전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이번 한달어스 활동에는 중간 중간 다른 일들로 인해 매일 인증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느낀거는 어제는 안했지만 오늘은 한다는 거다. 보통 한두번 미루기 시작하면 안하기 마련이지만 한달어스와 함께하는 동안 한두번 미루긴 했어도 포기하지는 안았다. 모두 열심히 인증하고 응원하는 모습에 바쁘고 고민 많은 일상 속에서도 잠깐의 안식처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 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잠깐 한숨을 돌리고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힘이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위 질문 '무엇을 배웠나요?'에 답을 해보자면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다. 꾸준히 뭔가를 하는데 있어 잠시 흐트러지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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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주를 위해 쉬어가기 벌써 한달어스와 함께한지 25일째 되는날이다. 지금까지 3편의 글을 썼고 브런치작가 되었다. 이진성의 브런치 지금의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계속 고민하며 책을 읽고 다양한 브런치 글들을 보러고 노력중이다. 오늘은 쉬어가는 시간으로 한달어스 동료들의 글을 읽으며 좋아요를 마구마구 눌러주러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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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글을 읽고 소감을 글로 적어주세요 오랜만에 아침부터 여유를 가지고 글을 읽은 것 같다. 그동안 이런저런 고민도 많고 해야 될 것도 많아 정신이 없었다. 솔직히 중간에 유튜브도 보고 웹툰을 볼 시간은 있어도 이렇게 맘먹고 글을 쓰거나 동료의 글을 읽으러 들어가기 쉽지 않았다. 뭔가 글을 읽거나 쓸 때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해야 될 것 같아서 핑계 아닌 핑계로 미뤄왔던 것 같다. 하지만 그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글이 눈에 안 들어오고 또 잘 안 써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유를 가지고 동료들의 글을 보니 모두 바쁜 일상 속에서 멋지게 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멋진 동료들이 있기에 그동안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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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쓰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개발자가 혼자 앱을 배포했다? 처음 회사에 입사 했을 때 사수 없이 혼자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했다. 개발에 대한 설렘과 혼자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넘치던 때이다. 아무것도 몰랐기에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에 요구사항에 맞춰 어떻게든 개발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신기한일이다. 대학교 과정만을 마친 내가 어떻게 혼자 앱을 개발했고 배포까지 할 수 있었던 걸까? 1. 할 수 있다는 생각 당시 나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할 수 없다는 생각조차 못했다. 그렇기에 시작할 수 있었고 시도해 볼 수 있었다. 2. 팀장의 역활 현재 나는 5년차 개발자이다. 신입 시절을 떠올려 보면 큰 길을 제시해 주신 팀장님이 계셨다. 3. 혼자 개발하는 것의 한계 신입 시절 잠에서 일어나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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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주를 위해 쉬어가기 처음 한달어스의 '브런치 작가 되기'를 신청했을 때에는 책을 읽고 느낀 내용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난 보름의 여정을 통해 내가 진짜 쓰고자 하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8일차 - 브런치에서 어떤 글을 발행하고 싶나요 에서 5년 차 개발자로서 고민했던 나의 성장 이야기를 적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앞으로 브런치에 연재하고 싶다! 하지만 그전에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 다양한 자기 개발 서적을 읽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지금까지 두 편의 책을 읽었고 글을 썼고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다. 아직 나의 이야기를 책의 내용과 연관 지어 적어보긴 했지만 이걸 시작으로 앞으로는 오로지 나의 이야기로만 내용을 채울 예정이다.